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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개발자로 창업 도전하기 - 1탄

창업 & 사업

by 라이언 칸 2026. 2. 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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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년 8월에 개인 사업자로 등록해서 초보 창업자입니다.

개발로 22년정도 먹고 살다가, AI로 부족한 부분을 충족할거 같아서 창업을 시작했습니다.

당연히 현재는 힘듭니다.. 많이~~

그 과정과 앞으로는 사업과 관련된 내용을 올려 보고자 카테고리를 새로이 생성하고 이벤트 있을때마다 적어보려고 하니..

사업이나 창업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좌충우돌을 보면서 딱 한번이라도 삽질하는 것을 막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어느 정도 선에 올라가고 이런 글을 올릴까 생각을 하다가, 힘들지만, 짬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사업이 어느정도 선에 올라가면, 저는 이런 글을 안 쓸거 같거든요.

바쁘기도 하겠지만, 그 옛날을 기억하면 정리하는게 너무 함축적일것도 같고, 생생한 정보도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튼 두서 없이 기술이 되더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것은 질문 주시면 최대한 답변 달아 보겠습니다.


창업을 결심한 계기

우선 사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은 한 10년전부터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개발만 하던 놈이 다른 것까지 챙기면서 개발하는 것이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 망설였습니다.

저는 개발하는 것을 좋아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서나 디자인쪽은 잼뱅이로.. 많이 싫어라 합니다.

팀을 이끌면서 전체적인 기획이나 팀을 이끄는 것은 큰 상관이 없는데.. 돈 관리와 그외 관리(문서 정리나 세금 문제등.. 그리고 디자인쪽..)에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GPT가 몇년전에 나오고, AI로 가겠다는 생각에 나름대로 LangChain부터 시작해서 LLM쪽으로 공부를 하면서 준비를 하다가.. 결정적으로 AI로 프론트단 디자인쪽 커버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고 창업을 최종 결정했습니다.

풀스택이라고는 하나, 디자인을 처리해야 하는 프론트단이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거든요.

아무튼 프롬프트로 프론트단 구성을 AI가 해 줘서 1인분을 해 준다면, 내가 원하는 형태의 개발이나 프로덕트를 내 놓을수 있을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Back단과 서버쪽등의 제가 자신이 있으나, 디자인 구성과 함께 해야 하는 프론트단은 항시 제 발목을 잡아왔거든요.

 

그렇게 1년전에 가능성을 확신하고 창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아이템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아이템(BM-비즈니스 모델) 선정

우선 개발자로 살아오면서 많은 클라이언트의 니즈나 꿈을 반영해 주려고 했습니다.

이쪽에 오래 계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결과물이 좋든 아니든 결과물이 나온다고 해도 오래가는 곳은 생각보다 적습니다.

(공공기관과 대기업은 제외입니다.)

이런 것을 옆에서 오래 보아 오다 보니, 아이템(BM-비즈니스 모델)이 우선 좋아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언급하지 힘들지만, 이 아이템을 찾기 위해서 한달 이상은 소요한거 같습니다.

솔직히 초기에는 80%이상 된다고 생각했지만, 현재는 많이 다운된 상황입니다.

 

아이템 선정시 AI가 다 알아서 해 준다고 생각해서 타자 몇자로 체크해서 하는 짓은 하지 마세요.

시장 조사나 사전 조사등을 손수 정리해서 자료를 준비하고, 구성을 한 뒤에 그 뒤에 AI한테 분석을 시키던가 해야지.. 텍스트 몇자로 좋은 아이템 달라고 하면 뻔하거나, 그럴듯한 아이템을 줄겁니다. 이 부분은 조심하셔야 합니다.

(제가 아직 성공한 상황이 아니라서, 이정도 밖에 못 적겠네요.. ㅎㅎ)

 

요새 바이브 코딩이나 AI가 다 해 준다고 해서 창업하거나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거 같아서 주의용으로 한번 언급해 보았습니다.

 

MVP(Minimum Viable Product, 최소 기능 제품)

아이템이 선정을 하고 저는 우선 MVP부터 만들기로 했습니다. 개발자이고, 이전에 다른 클라이언트들이 실패한 것들이 많이 보아와서 우선 MVP 정도는 만들어둬야 심리적으로 안정이 될거 같아서 그랬습니다.

AI를 이용해서 SaaS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앱을 만들어야 해서 3~4개월정도 안드로이드 배포를 목표로 개발이 들어갔습니다.

 

준비를 하고 개발에 들어갔으나, 역시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AI를 지금 시점의 퀄리티로 보시면 안됩니다.. 작년만 해도 바이브 코딩으로 해결이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정확하지 않은데.. Claude Code 나온지 얼마되지 않았을때로 생각이 되네요..)

 

기획과 전체적인 workflow 구성하고 작업이 들어가서 4개월정도 걸려서 MVP를 만들었습니다.

이때 개발 작업은 프론트단은 바이브 코딩을 최대한 활용을 했고요.. back단은 supabase를 이용해서 디비 구성과 나머지 구성을 했습니다.

 

1차 MVP에서 안정성과 다국어 처리를 하고 난뒤에 결제를 위해 앱을 올려야 하더군요.

앱을 등록하려면 당연히 사업자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제는 사업자 등록을 하자고 생각해서 등록하려고 하니..

사무실이 있어야겠더군요.. ㅎㅎㅎ

당연한 것인데, 돈 나갈 생각에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ㅜ.ㅜ;

 

다음 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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