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이 AI 브라우저라는 것이 새로이 나왔습니다.
브라우저가 필요 없다는 과장된 말에 혹해서 간단히 사용해 본 체험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Fellou이며, 공식 사이트는 https://fellou.ai/ 입니다.

사이트상에서는
Fellou: The World's First Agentic Browser
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현재 실 서비스를 준비중인거 같으며, 초대 코드가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열어둔 웹페이지의 내용을 분석하고 질문에 답변합니다.
예) 웹페이지 요약, 특정 정보 추출, 번역 등.
브라우저에서 복잡한 작업을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예) 이메일 작성, 소셜 미디어 게시물 작성, 온라인 구매 등.
인터넷에서 특정 주제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고 요약합니다.
예) 최신 기술 동향 조사, 논문 검색 등.
생성된 리포트를 수정하거나 새롭게 작성합니다.
예) 리포트를 다른 언어로 번역하거나 내용을 보강.
여러 작업을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fellou에 물어보니, 이런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
직접 사용해 보니, 주요 기능은 workflow와 deep search, report 작성입니다.
그럼 좀 더 디테일하게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탭으로 해당 사이트를 띄워두고, 옆에서 질문을 하면 해당 사이트를 분석해서 요약및 질문에 답변을 해 줍니다.
이건 기존 ai에서도 작동하는 기능이지만, fellou에서는 사이트를 보면서 질문이나 분석등을 요구할수 있다게 장점인거 같습니다.
요새 대세인 에디터 툴 옆에 ai 어시스트가 붙어서 코드 보면서 질문하는 것과 같다는 보시면 됩니다.
이게 주 기능으로 보시면 됩니다. github에 repository를 생성하는 과정입니다.

단계별로 task를 구성하고 실행 대기를 합니다. 그리고 run을 누르면 각 task별로 실행을 하게 됩니다.

실행을 하게 되면 github을 찾아서 알아서 로그인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계정 정보를 입력하고 completed를 클릭하면 계속해서 task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자동으로 selector를 분석후 찾아서 들어가게 됩니다. 이때의 스샷을 못 찍어서 다른 것으로 대체합니다..

이처럼 불러온 웹의 DOM 형태를 분석해서 selector를 알아서 지정합니다.

알아서 create 페이지로 이동해서 입력폼을 알아서 구성합니다. 제가 요청한 것은 "fellou-test-project" 이름과 private로 해 달라고 한 것인데, 인지도 있는 곳이라서 그런가.. 입력폼을 정확히 찾아서 내용을 기입 및 선택을 해 줍니다.
그리고 "create repository" 버튼을 클릭함으로써 repository를 생성합니다. 이 과정에서 제가 개입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렇게 생성된 repository.. 좀 헤매거나 오류가 있을줄 알았더니, 그냥 한방에 생성하는 것은 보고 조금 놀랐습니다.
시간은 조금 걸립니다. 분석해서 task를 처리해서 그런가.. 대략 2~3분 걸린거 같습니다..
딥서치를 하면 동시에 여러곳을 서브 새창 띄워두고, 그 내용을 발취하거나 요약을 합니다.
여러곳을 동시에 정보를 수집하고 발취해서 내용을 정리해서 일반적으로 딥서치후 리포트를 작성하더군요.



리포트는 이처럼 직접 코드를 구성해서 작성합니다. 즉, 브라우저에서 출력하기 위해서 웹페이지를 직접 만들어 냅니다.

리포트로 정리된 내용은 일반 ai에서는 분명 토큰수 limit으로 이정도의 리포트는 안 나올거 같은데.. 아주 상세하고 내용이 충실하게 작성을 했습니다.
이렇게 구성된 리포트는 아래 링크로 이동해서 직접 봐 주세요.
GUI Agents: A Comprehensive Research Summary : https://chat.fellou.ai/report/d871e5ef-7909-4874-91a2-58a04ec59e18
Google Vision API 최신 동향 : https://chat.fellou.ai/report/040c2583-bc5a-4ab8-89bd-160ff5c8c3f5
(이건 그냥 최신 동향만 알려달라고 한 것인데.. 내용은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우선 "브라우저의 새로운 시대가 왔다". "ai 브라우저다".. 그래서 뭐지.. 가능한가하는 호기심에 빨리 사용해 보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용한 느낌은 AI + MCP + Playwright + Webview 가 혼용된 기술이 아닌거 생각이 되더군요.
물론 더 복잡하게 구성이 되어 있을거라 생각은 되지만, 느낌은 조각조각난 기술을 한곳에 응집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한 작업후 다시 뭔가를 해야 하는데, fellou는 한곳에서 처리를 하니 적응을 하면 나름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특히 다양한 정보나 기존 ai에서는 토큰으로 생성되는 컨텐츠에 한계가 있었는데, 아직 정식 서비스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출력되는 내용을 보면 시원시원합니다. (초반에는 너무 많은 결과물에 솔직히 많이 놀랐습니다.. ^^;)
그래서 출력되는 결과물은 시간이 좀 소요됩니다. 리포트 생성을 하면 대략 5~10분정도 소요됩니다.
또한 기본적인 질의와 응답은 가능하며, 코딩이 기본적인 것은 잘 처리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다른 곳보다 조금 느리다고 생각이 되더군요.
아직 정식 서비스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정도면 기능은 괜찮은거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추가 기능과 안정성이 더 추가되면 막강한 AI 브라우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오늘은 요기까지.. 입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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